액자속의 액자 앱은 사진 속에 액자가 있고, 이 액자 속에 또 다른 액자가, 또 이 액자 속에 또 다른 액자가 있는 형태로 한장의 사진에 여러 장의 사진을 액자 속에 지정할 수 있는 앱입니다.
(아~ 설명하자니 말이 어렵다... 화면을 보시면 금방 알 수 있는 데 말이죠.....)
완성된 사진은 포토앨범에 저장할 수도 있고, 사용하는 아이폰의 iOS 버전이 6.0이상이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공유도 가능합니다.
기본적으로 16개의 사진 액자가 제공되어서 이 중에서 마음에 드는 액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
사용방법이 워낙에 간단해서 따로 장문으로 설명할게 없네요~ :-)
감사합니다.